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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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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PreSonus에서 제작한 DAW 프로그램으로 단순함과 음악 집중을 염두에 두고 설계 되었으며 가볍고 효율적이다. 초기 주요 개발자중 한 명인 Wolfgang Kundrus는 과거 Cubase의 주요 개발자 중 한 명이었다.[3] 그래서인지 큐베이스와 인터페이스가 유사하다.[4] 영어권에서는 S1, 한국에서는 스원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중부 일광 절약시(CDT) 2022년 07월 29일 기준 Studio one 6까지 업데이트가 진행 되었다. 다른 DAW의 기능들을 벤치마킹하며 Studio One만의 행보를 걷고 있다. 다만 많은 기능에 비해 의외로 몇 가지 기초적인 기능들이 나사가 빠져있다. 대표적으로 브라우저 탭에서 악기 소리를 미리 들어볼 수 없고, SFZ 형식의 사운드 폰트를 임포트 할 수 없다.[5]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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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 & Drop 인터페이스
다른 DAW와 차이 나는 것은 Drag & Drop 기능인데,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가상악기 페이지와 이펙터 페이지, 오디오 샘플 페이지에서 메인 창에다가 그냥 '던지면' 된다. 다른 DAW에서는 일일이 가상악기나 이펙터의 이름을 검색 하거나 직접 추가 버튼을 눌러야 사용 할 수 있는 반면, 스튜디오 원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순간 끌어다가 던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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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쉬운 이펙팅
위의 Drag & Drop 인터페이스와 마찬가지로 믹서 창에 아무 이펙터를 '던지면' 바로 Sends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FX 트랙이 자동 생성된다. 따라서 일일이 채널을 만들고 이펙터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 특히 Inspector(단축키 F4)를 활성화 하면 미디 트랙과 오디오 트랙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이펙팅과 여러가지 작업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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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MIDI Polyphonic Expression) 기능 지원
MPE 기능을 지원하여 MPE 컨트롤러를 연결하면 MPE 컨트롤이 가능하며 맥키(MACKIE) 컨트롤 기반 MIDI 장비들의 경우 Studio One에서 쉽게 맵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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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하드웨어와의 뛰어난 호환성
PreSonus에서 생산되는 Atom 컨트롤러(Atom, Atom SQ), Faderport 시리즈와 연동해서 사용할 경우 USB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3. 버전 비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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